사이버도박 적발 80%는 스포츠…10대는 신종게임 유행 특별단속 두 달 만에 4000명 이상 검거 도박유형은 스포츠도박, 미니게임 등 많아 도박업자보다 행위자 더 많아…20~30대 77% 【서울=뉴시스】박준호 기자 = 사이버도박의 유형 가운데 스포츠도박이 차지하는 비율이 80% 가까울 만큼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 도박자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, 10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신종도박인 소셜그래프 게임이나 미니게임의 비율이 높 > 그래프게임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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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빨리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19-08-22 03: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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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버도박 적발 80%는 스포츠…10대는 신종게임 유행


특별단속 두 달 만에 4000명 이상 검거
도박유형은 스포츠도박, 미니게임 등 많아
도박업자보다 행위자 더 많아…20~30대 77%

【서울=뉴시스】박준호 기자 = 사이버도박의 유형 가운데 스포츠도박이 차지하는 비율이 80% 가까울 만큼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.

도박자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, 10대는 다른 연령층에 비해 신종도박인 소셜그래프 게임이나 미니게임의 비율이 높았다.

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최근 2개월 간 사이버도박에 대한 특별단속으로 4033명을 입건하고 그중 64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. 경찰은 무분별한 전과자 양산방지를 위해 소액 행위자 등 1787명에 대해서는 즉결심판을 청구했다.

경찰청은 지난 8월21일부터 10월31일까지 전국 경찰관서 사이버수사팀을 중심으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실시해 총 3218건을 적발하고, 도박으로 취득한 범죄수익금 159억5000만여원을 환수조치했다.

경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도박은 운영방식의 지능화·은밀화·국제화로 증가하는 추세로 스포츠 경기 중계, 인출조직 분리 운영 등 도박 사이트 운영의 분업화로 수사기관의 단속을 교묘히 피해가고 있다. 운영조직은 대부분 해외 도박 서버를 이용했으며 국내 서버를 이용한 비율은 3.7%에 불과했다.

단속 결과, 검거유형별로는 도박행위자 3676명(91.1%)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도박사이트 운영자 205명(5.1%), 협력자(공범) 152명(3.8%)으로 집계됐다.

도박행위자의 도박유형별로는 '스포츠도박' 2890명(78.6%), 사다리 등 '미니게임' 407명(11.1%), 기타 379명(10.3%)등으로 나타났다.

연령별로는 20대가 1525명(41.5%)으로 가장 많았고, 30대 1313명(35.7%), 40대 503명(13.7%), 10대 210명(5.7%)순으로 많았다. 특히 10대의 경우, 스포츠도박이 142명(67.3%)으로 가장 많았지만 다른 연령층에 비해 '미니게임'(45명·21.3%)과 '소셜그래프'(12명·5.7%)의 비율도 높았다.


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입건자 가운데 도박전과자는 295명(7.3%), 폭력전과자는 379명(9.4%)으로 초범이 많았지만 사이버도박 운영자는 폭력전과자의 비율(38명·18.5%)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 또 여성(159명·3.9%)보다 남성(3874명·96.1%)의 비율이 훨씬 높았다.

경찰청은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사이버 법질서를 침해하는 사이버도박 등 사이버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.

경찰 관계자는 "도박 사이트 운영자들은 호화생활을 영위하지만 도박행위자는 공금횡령, 절도 등 2차 범죄나 가정파탄·자살에 이르는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10대 피의자 수가 증가하는 등 사이버도박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"며 "도박 사이트 운영자·협력자·행위자 전원 원칙적으로 형사처분하고, 운영조직의 경우 범죄단체조직죄로 처벌했다"고 말했다.

출처:https://graphgames.or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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